일상 생활

성격유형MBTI로 주변 관계 이해하기

nasamot 2025. 7. 4. 18:33

안녕하세요. 나사못입니다.
친구들과 수다를 떨다가 어떤 주제에 대해 토론을 하다보니 서로 생각이 많이 다른걸 알 수 있었어요 그래서 서로 다른 성향임에도 같이 노는 것도 신기하고 서로 더 이해할 수 있으면 좋겠다 싶어서 알아본 정보! 같이 한번 보시죠.

MBTI로 사람과의 관계를 알아보자

성격 유형을 16가지로 나누는 MBTI는 본인 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성향을 이해하는 데도 꽤나 큰 도움이 됩니다. 특히 사람과의 관계에 있어서 마찰을 줄이고, 보다 원활한 소통을 위해 많은 사람들이 참고하고 있는 요소 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단순히 어떤 mbti인지 외우는 것보다는, 각 유형의 기본적인 성향과 어떤 스타일을 갖고 있는 것인지를 이해하는게 핵심이라고 생각합니다.

E(외향형)과 I(내향형)

E(외향형)는 에너지를 내부에서 얻기보다는 외부에서 얻기 때문에 말이 빠르고, 즉흥적인 편입니다. 물론 집돌이 집순이 중에서도 외향형은 많이 있습니다만 대체적으로는 이렇다고 보시면 됩니다. 반면 I(내향형)는 외향형에 비해 조용하고 나서는 것을 좋아하지 않으며 깊이 있는 대화를 선호하고, 생각을 정리한 후 말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렇다보니 외향형은 내향형에게 어떤 말이나 행동을 강요하기보단 기다려주는 배려가 필요하고, 내향형은 외향형의 넘치는 에너지를 부담스럽게 여기기보다 상대이 나와 친해지고 싶어하는 방식이라고 받아들이는 여유가 중요한 것 같습니다.

S(감각형)와 N(직관형)

S(감각형)는 현실 중심, 현재를 중시하며 뚜렷한 사실에 강한 반면, N(직관형)미래지향적이고 현실에서 일어날 수 없는 상상을 많이 하는 편입니다. 감각형에게는 '당장 실행, 해결할 수 있는 가장 뚜렷한 방법'이 중요하고, 직관형은 '어떤 일이나 행동이 가져올 가능성과 방향성'을 중시합니다. 그래서 S들이 N들을 보며 뜬구름 잡는 소리 한다는 얘길 많이 합니다.둘의 대화에서 사소한 문제가 생긴다면, 접근 방식의 차이라는 것을 생각하는 것이 필요하며 서로의 의견을 검토하며 보좌할 수 있습니다.

T(사고형)와 F(감정형)

T(사고형)논리와 객관적인 사실을 중심으로 판단하고, F(감정형)사람의 감정과 이해를 더 중요하게 생각합니다. 사고형은 어떤 문제에 있어서 상대방의 감정을 배려하는 것보다 '맞는 말'을 하려고 하며, 감정형은 맞고 옳은 말보다 '상대에게 위로가 되는 말'을 선택합니다. 이 때문에 감정형이 생각하는 사고형은 말투가 다정하지 않고 조금 차갑다고 느낄 수 있고, 사고형은 감정형이 말하는 것을 논리적이지 못하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이해가 아닌 설득을 하려 할 때 문제가 발생하므로, 서로의 관점을 인정하고 존중하는 태도가 필요합니다.

J(판단형)와 P(인식형)

J(판단형)는 계획 세우는 것을 좋아하고, 확실한 구조와 뚜렷한 마감일을 선호합니다. 반면 P(인식형)는 즉흥적인 상황을 즐기며, 변화에 유연한 태도를 보입니다. 판단형은 인식형에게 '목표가 뚜렷하지 않다, 결정을 빨리 못 내린다'고 답답함을 느낄 수 있고, 인식형은 판단형이 '너무 틀에 박혀있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 둘의 시너지는 생각보다 굉장히 좋습니다. 판단형의 추진력과 인식형의 창의성은 굉장히 좋은 팀워크를 만들 수 있는 요소입니다.

 

결국 MBTI는 서로 다른 방식의 사람을 이해하고, 틀린게 아닌 다름을 수용할 수 있는 좋은 틀입니다. 어떤 유형이라고 해서 저 사람은 이렇다! 라고 단정지을 필요는 없습니다., 주변 지인부터 많은 사람들과의 관계를 더 건강하게 소통하기 위한 참고자료로 활용한다면 훨씬 더 좋은 관계를 만들어 갈 수 있습니다.

 

사람들이 큰 분쟁이 없이 행복하길 바라며 이만 글 마치겠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